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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스터디

경의선숲길 상가주택 부지 찾기 (feat. 수익률계산, 마포구 숲세권)

부지 찾기에서 고려하는 중요안건은 다음과 같다.
- 아이가 뛰어 놀 수 있는 산책로 또는 녹지가 충분한가
- 주변 초등학교 및 중학교 학군이 받쳐주는가
- 마트, 병원 등 편의시설이 인접해 있는가
- 임대수익률, 공실률 방어가 가능한가
- 토지매매가 측면에서 미래가치가 있는가
 
모든 요소가 만족하면 좋겠지만 모든것을 만족하는 땅이란 있을 수 없다.
위 요소 중 아이가 뛰어 놀 수 있는 녹지가 인접하고 있으며 그로 인해 토지의 미래가치를 기대 할 수 있는 부지를 우선 순위로 선정해 보았다.

핫플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는 경인선 숲길

 
서울의 넓은 지역들을 관통하는 경의선 숲길 중 홍대 근처와 책거리, 공덕역 근처는 이미 핫플이 되어가고 있다.

 
공덕역 근처의 경의선 숲길과 마주하고 있는 주상복합 상가들이 정비된 상업지역 분위기를 만들고 있고
공덕역에서 대흥역까지 오래된 건물들을 리모델링하여 이용한 맛집들이 줄줄이 위치하고 있다. 
반면 대흥역 사거리에서 서강역 방향으로 건너서의 분위기는 숲길과 인접 부지의 레벨차이로 한적한 느낌으로 전환된다.
이 부근부터 서강대역까지 주택들이 줄지어 자리하고 있으면서 조용한 숲길의 분위기가 이어진다. 
이러한 아직 상업시설들이 들어서지 않은 숲길에 인접한 부지들은 미래가치를 충분히 기대해 볼 수 있을것이다. 
 

아직 한적한 분위기의 산책길정도의 경인선 숲길

 

대흥역 근처 경인선술길(서강대역 방향)

 
 
대흥역에서 서강대역 쪽으로 걷다 보념 눈에 띄는 건물들이 있다. 
이 중 번듯해 보이는 다가구주택이 눈에 들어와 살펴보았다.

건물의 남측면(뒷면)

 
건물의 뒷편을 살펴보려 걸어가 보니 숲길 쪽과 뒷편의 레벨차이가 상당하다. 
용적률과 상관없는 '지하같지 않은 지하공간'의 개발이 가능한 상태인 듯하다.
 
건축물 대장을 살펴보니 이미 다가구주택으로 주택임대 수익률이 나쁘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세대수용도전용면적(m2)
2지하 투룸43.09
21층 원룸21.105
11층 투룸42.21
22층 투룸42.21
13층 쓰리룸84.42

전용면적 : 공용 면적 20m2기준으로 산정
 
 

 
신축을 하여도 지하층의 상가 면적을 확보할 수 있어 개발 가치가 있어보이고, 현재 다가구 주택도 세대수와 전용면적을 보아 임대 수익이 나쁘지 않을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리모델링도 기대해 볼 만 하다.